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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를 포함한 젊은 세대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관심을 가져 줄래야 전혀 엉뚱한 행동만 하는 국회의원을 포함한 많은 정치인들이
한심해서 아예 될대로 되라라는 사실은 좋지 않은 사상을 가졌다 인정한다.

하지만, 그 이유중에 하나가 똥이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해온 결과인데,
이제 그렇게 분노를 참고 무관심으로 돌리면서까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살아보려 했던 우리들에게 정치인들은 크게 한방 먹였다.

그리고 드디어 폭탄의 뇌관을 건드리고 말았다.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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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월드컵 : 국민의 위대함


우리들은 평상시엔 서로에게 욕도하면서 잘도 싸워댄다.
그런데 국가를 위한 일에는 이 끓는 피를 주체 못하고 하나같이 똘똘 뭉치는 민족이다.

우리나라의 특징을 모르는 정치인들은 바로 이런 우리를 건드렸다.

정치인들이 자기들 재산 늘리려고 Show를 하건, 서로 비방을 하건,
자신들의 수많은 죄를 은닉해가며 국회의원이 된들 어짜피 그나물에 그밥이었기 때문에 관심없이 지켜봐줬다.

아니 그저 무관심하게 잘놀라고 내버려 둬줬다.

그런데, 이제는 자신들이 국가의 주인인줄 안다.
국가를 잘 운용하라고 맡겨놨더니 자기들이 국민위에 있는줄 안다.

자신들은 어떻게 하든 돈많이 벌어 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자신들의 권력이
이제 국민위에 서있는줄 안다.

선거때면 그렇게 굽신굽신하던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들 목이 뻣뻣해지는지.

대운하를 포함한 여러 정책에 국민들은 믿어 보겠다며 그래도 쓰린 속을 웅켜 잡고
지켜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이 완전 무식쟁이가 하는 말과 같이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경제를 살리겠다 한다.

국민들이 이번에도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했나 보다.
국민들이 가만히 지켜봐주니까 이제는 우리가 바본줄 아나보다.

국민들이 화가나서 이렇게 폭탄터지듯 일어서는 이유를 당신들은 생각해본적 있는가?

심지어 연인이 사귀더라도 내 남자친구가 다른남자친구보다 멋있길 바라고,
좀더 나를 사랑해주길 원하고, 내 여자친구가 다른 여자보다 나를 특별하게 생각해주기를 바라는데, 이제 한없이 높으신 당신내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갖고 있는것인지 우리나라, 우리 국민은 보이지 않고, 자신들의 업적에만 눈이 멀어 있는것인가?

우리 민족, 우리 나라에 대해서 젊은이들이 항상 무관심할거라 생각한것인가?

국민의 저력은 국민이 한목소리를 낼때이다.
정치문제에 뒷전일거라 생각하거나 연예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이번 광우병 사태가 얼마나 우리 국민을 하나되게 묶어버리는 큰 쟁점이 되고 있는지를 눈으로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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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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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카페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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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페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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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목소리


국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길 바란다.

당신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부로 태어나기로 했다면 이번 사건을 통해 국민들이 말하는 이 아우성을 들어 보기 바란다.

사회 이곳 저곳에서 한목소리로 나오는 이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이나라 국민의 큰 힘을 보게될것이다.

어제 광우병에 관한 정부통합기자회견을 보았다.

국민들 대부분이 어떻게 느꼈는지 아는가?

당신들의 동문서답과 만들어온 대답들,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안정성을 알리지 못하고 뭔가를 숨기고 있는 모습들.

광우병을 갖고 있는 인간을 수입하는게 아니라 소를 수입하는것이기때문에
연관짓지 말라고?!!

뇌송송 구멍탕이란 표현이라는 표현이 국민 모독이라고?!!

당신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광우병에 대한 안정성에 대해서 설명을 했어야지, 질문에도 동문서답하며 명확한 안정성을 설명하지 않고, 자신들이 준비해온 답의 범주안에서만 답변을 하니 국민들이 그 안정성을 믿지 못하는것 아닌가?

인간 광우병이 단 0.01%라도 감염여부가 있다면
당신들이 먼저 이번 협상을 막아야 할 사람들 아닌가?

국내에 검역소도 없고 검역할 권리도 못갖고, 그러다 광우병 걸리고 나면
당신들은 뭐라 할것인데 이렇게 국민을 무시하듯 그런 근엄한 표정으로
그런식의 답변 밖에 못하는가?

높으신 당신네들이 많이 배우고 전문가라면, 쉽게 이해를 시켜주십쇼!
중간 중간에 알아 듣지도 못할 전문용어를 애써 영어로 표현해가며 답변이라고 하는 당신의 그 모습이 얼마나 높은 권력을 갖고 있는지 알겠소마는,

당신이 만약 회사 사장님이나 상사에게 그딴 식으로 보고 했다가는 당장 나올 말이
"뭐라 그러는지 하나도 모르겠군, 당신 잘난척하려고 이렇게 쉬운 논리를 어렵게 표현하는것인가?"

"결국은 당신은 어려운 용어로 나를 현혹하려 하는군!!"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게 안전하다는거야 아직 밝혀야 할게 있다는거야?"


그래서 안전하다면 왜 안전한지에 대해서 말을 해보라고!!
그리고 우리가 안전성을 검사할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왜 그렇게
멍청하게 우리 권리도 못지키고 협상을 해버리냐고?!

국민을 당신보다 높은 존재로 생각했다면 그딴식의 답변은 있어서는 안된것이었다.

왜 국민들이 이렇게 일어서는지를 눈으로 보고 들었으면,
당신들이 변해서 국민들의 뜻을 겸허히 행동할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 국민이 수많은 전쟁 속에서도 이나라, 이민족을 지키기 위해 투쟁해온 역사를 갖고 있는 민족이다.

당신들의 물렁물렁한 그런 태도로 허리 굽신거려 가면서 아무렇게나 협상해가며 나라이름을 깍아먹을 만큼, 우리 민족이 값어치 없지 않단 말이다.

반성해라!

불도저도 좋고, 밀어부치기도 이해하겠다만 국민을 국제적 바보로 만든다면
당신들은 국민의 큰 힘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당신들은 이미 폭탄의 뇌관을 건드린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Posted by 미카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