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RPM’
카디(황린, 김예지, 박다울, 전성배, 황인규)
프로듀서 점수 3845점
언택트 판정단 점수 1586점
총점 5431점 2위
'Home Sweet Home’
크랙실버(윌리K, 대니리, 빈센트, 싸이언, 오은철)
프로듀서 합산점수 3795점
언택트 판정단 환산점수 1754점
총점 5549 1위
카디 :
최고의 무대, 전력을 다한 무대
여기서 못이기면 안되는 무대
크랙실버 :
크랙실버로서의 완성체에 대한 무대
전력 보다는 감동을 위한 무대
앞으로 보여줄게 하나 더 남은 무대
웅장함보다는 멜로디컬하며 약간은 가벼운 원곡의 Home sweet home
[Fire 무대후 향후 크랙실버의 무대에 대한 오지랖]
묵직한 락 발라드를 편곡하는게 어떨까?
•Hedwig “Wig in A Box”
서정적/아픔/서로움/슬픔의 감성
이야기를 건내는 듯한 멜로디라인
+ 피아노로 시작하는 잔잔함
“Exquisite Corpse”
+ 직설적 사비라인
+ 변칙적 기타 리프 + 변칙적 리듬
•Guns N' Roses “November Rain”
피아노로 시작(Classic 분위기) + 대중적 멜로디
분위기 전환을 위한 마지막 웅장한 전조
오페라와 같은 편곡 라인
[Home Sweet Home 크랙실버의 무대] 감동의 락발라드 + 웅장한 전조
서정적/아픔/서로움/슬픔의 감성
이야기를 건내는 듯한 멜로디라인
+ 피아노로 시작하는 잔잔함
피아노로 시작(Classic 분위기) + 대중적 멜로디
분위기 전환을 위한 마지막 웅장한 전조
오페라와 같은 편곡 라인
Home sweet home을 November Rain으로 만들어 버림!
평가위원중 윤상/이상순님은 거의 동일한 점수를
윤종신/유희열님이 어떤 결정을 하느냐의 관점도 포함.
심사위원을 사로잡을 편곡 이번에 큰 한방 남았습니다!!!!
크랙실버는 결선 1차는 그간의 감사를 감동으로 전한거고 결선 2차는 그간 준비한 자작곡 갖고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도 크랙샷(오은철)도 지금의 상황이 기적같다는걸 알거에요.
해외유명 락밴드 조차 이런 글램메탈 장르로 음악을 하는 밴드가 거의 없을정도로 어쩌면 죽어있던 장르를 갖고 무대를 펼치기 때문에 이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것 이상의 무대라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새로운 장르로 바꾸는 새로운 시작의 큰한방의 무대가 있을것 같은 기대입니다^^
카디의 이번 무대는 완벽한 무대였고 심사위원 점수도 높았지만 판정단의 점수가 크랙실버가 높았습니다. 조금 크랙실버에 유리한 공감과 감동 부분이 여러 요소가 있는데 다음무대는 실력대 실력의 큰 한판이 될것 같습니다~
시청률 10% 넘게 다들 홍보해주세요 그래야 이런 프로그램 같은거 많이 나옵니다. 슈퍼밴드 참가팀 모두 너무 멋져요^^
마지막 무대는
Lazenca Save us 풍의 편곡이면 어떨까?!!
이 노래를 하라는게 아니라
편곡적인 가장 흡사한 분위기
심사위원의 평가와 판정단의 평가를
극대화!!
몰아치는 반주 + 빈센트의 저음
그리고 강 –> 빈센트 저음만
–> 연주(보컬포함) 전체 빌드업
강에 더욱강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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