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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족이오나 서바이벌은 음악시장에서 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제발 음악을 좀 즐기고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세요....
*어제 밤늦게 잠이 깨어 그간 아쉬워했던 내용을 이야기 해보게 됐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유명하건 유명하지 않건 음악인들이 좋은 대접을 받았으면 하는거고
덜유명해서, 기획사가 힘이 적어서 누구는 심사석에 누구는 심사를 받는 곳에 있는건 참 비참한 일이라
생각이 들었던 생각을 길게 말하게 되었네요.
나중에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김경호 형님이 60살이 넘어서 싱어게인 10에 저 아직 락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나오는건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1. 음악 무대가 투자되어야 한다.
2. 음악 프로그램은 서바이벌이 아니더라도 할게 너무 많다. PD나 작가님들 분발하시기를
3. 음악인들을 그렇게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위한 희생으로 사용하지 말고 적절한 보상이 동반되기를..
(출연료를 더 많이 받았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랬을까요?)
4. 새로운 컨셉은 리메이크 또는 음악인들간의 교류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다만 그 중심에 돈이 많은 곳에서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글로벌로 향할 콘텐츠를 만들어 가며 음악 시장을 신/구 조화롭게 키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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