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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BU6_LRqTxP4?feature=share
응~ 으로 잘 당긴 후에 아로 바꾸면서 울림점을 익힙니다.
이때 비강과 구강에 호흡이 함께 뿌려지면서 비강과 구강의 소리가
적절한 비율로 섞인 깊은 비강 ~ 즉 뒷비강을 찾게 됩니다.
1. 파란선
- 응 발음과 발성을 하면 비강길이 열림(연구개 열림)
혀뿌리는 입 뒤천장에 딱 붙어있음
- 응~으로 음을 높이면서 소리를 뒤로 당김 : 호흡이 당겨지고, 성대도 당겨짐)
- 비인두까지 가도록 최대한 뒤도 소리를 끌고 들어와야 함
2. 빨강
- 이때 아로 발음을 바꾸며 발성을 하면
- 혀가 입 뒤천장에서 조금 떨어지면서 비강의 울림에 구강 울림을 섞을 수 있게 됨
3. 노란 선
- 빨강으로 표현한 부분과 노란 부분의 밸런스 있는 소리를
- 비인두 울림점에서 한 번에 내듯 발성하면
- 호흡 - 울림점을 가진 비인두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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