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하현우도 사용하는 고음성대+호흡 셋팅

https://youtube.com/shorts/adlOtbtwsM4?si=k2fI_E5uoVWmfi5x

 

중음 이상을 낼때
가장 위험한건 목을 쪼이는 습관입니다.

특히 고음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역으로 성대 긴장도를 낮추는 것으로 시작해서
호흡으로 소리를 유지라는 감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들의 머리속음 고음 = 힘주다의 패턴으로 잘못 셋팅이 되어 있다 보니

고음으로 갈수록 힘을 주고
목은 상해서
소리는 쇳소리, 파열음이 나게 되는 안좋은 패턴을 갖게 됩니다.

점점 데미지가 쌓이면 성대 결절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수, 하현우의 노래중
뭔가 삑사리가 날것 같은 상태에서
호흡으로 소리을 유지하는 Skill

이게 고음길의 시작이니 꼭 한번씩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