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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교회2

10월 18일 권율부대 찬양 예배_새날찬양팀, 데스퍼레잇, 푸른누리교회 온몸이 천근 만근, 눈은 반쯤 감기고 너무도 졸립지만, 지금의 이 은혜를 잊기 전에 글을 정리하고 잠을 자고자 한다. 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도 훌륭한 새날 팀에 리더로 서있는 내가 참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워쉽으로 헌신해준 충현이, 베스트 드라이버 베이써 대우, 멋진 사회자 선, 힘나게 하는 웃음 경아, 깜 은지 오늘 경아랑 둘이 웃으니 완전히 분위기 좋았음ㅋㅋㅋ, 은지 친구 지원, 키보디스트겸 올라운드 보컬 주현, 주현이 친구 유선 언제나 찬양드릴 준비 된자..간만에 돌아온 은혜 은혜로다~^^ 몸치 길후, 상큼 발랄 민아, 느끼한 웃음 승수, 인기 드러머 혜리, 막둥이 점퍼 지수... 언제나 유쾌하고 의리 있는 덕웅이......^0^* 함께 하지 못한 입관식으로 장교된 귀염둥.. 2009. 10. 22.
2007년 12월 15일 찬양 콘서트를 마치고... 12월 15일 찬양 콘서트를 기쁘게 받아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찬양제는 하나님께서 연합된 우리 세광교회의 찬양을 듣기 원하셨기에 하나님의 뜻안에 계획 되었으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시작이 바로 세광교회에서 이루어질 것을 알려주시는 예언과도 같다고 믿습니다. 영어예배부는 이제는 세광교회에서 가장 작은 부서일것입니다. 화려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정체성과 목적성을 잃은채 목자잃은 한마리의 양처럼 떠돌아다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우리를 손에서 놓지 않으셨으며 헌신과 순종을 허락하시고 주위의 많은 중보자들을 보내시어 동행하여 주심으로써 앞으로의 비전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이번의 연합된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우리가 전혀 알수 .. 200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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