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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y2

2007년 12월 15일 찬양제 모습 찬양제 첫 기도를 하고 계시는 장희윤 집사님. 너무도 귀엽게 그리고 강렬한 찬양의 열정을 보여준 중등부 찬양팀 멋진 캐롤송을 선사한 청년부 찬양팀 One Way 연합팀의 찬양 시작 고등부의 Sepecial Worship Dance~~ 영 어 예 배 로 오 세 요 ~~ Good Idea!!! 찬양콘서트의 중심이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Pastor Stanley Hari 와 김선남 집사님 뜻깊은 찬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2008. 1. 3.
2007년 12월 15일 찬양 콘서트를 마치고... 12월 15일 찬양 콘서트를 기쁘게 받아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찬양제는 하나님께서 연합된 우리 세광교회의 찬양을 듣기 원하셨기에 하나님의 뜻안에 계획 되었으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시작이 바로 세광교회에서 이루어질 것을 알려주시는 예언과도 같다고 믿습니다. 영어예배부는 이제는 세광교회에서 가장 작은 부서일것입니다. 화려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정체성과 목적성을 잃은채 목자잃은 한마리의 양처럼 떠돌아다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우리를 손에서 놓지 않으셨으며 헌신과 순종을 허락하시고 주위의 많은 중보자들을 보내시어 동행하여 주심으로써 앞으로의 비전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이번의 연합된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우리가 전혀 알수 .. 200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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