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29호 정홍일님 발성이 매력적인 이유(DIO, White snake)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만나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d38HK1SMSwc

싱어게인 29호

정홍일 발성이 매력적인 이유

 

싱어게인 29호 정홍일님의 노래를 듣자 마자 DIO, White snake 밴드가 생각이 났습니다. 

 

해당 밴드의 음악을 한번 들어 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바크하우스에서 보컬로 있을때 정홍일님이 부른 노래를 듣다 보면

DIO + White snake의 혼합된 완성도를 느끼게 됩니다. 

 

로니 제임스 디오

 

데이비드 커버데일

 

 

1998년 바크하우스

2006년 Welcome to the Barkhouse

2008년 Secret Sunchine 발매

2008년 제 1회 신라락페스티벌 대상

2016년 Wastorea 발매

2016년 부산 락페스티벌

2019년 동두천 락페스티벌

2020년 솔로 숨쉴수만 있다면

          (20210210 오타 수정 : 수쉴수만 있다면 -> 숨쉴수만 있다면)

 

 

로니제임스디오, 데이비드커버데일을 잇는 한국 정통헤비메탈 보컬 정홍일

 

4번 Zone을 기반으로 두성부를 활용

 

울림이 깊다

묵직하다

포효하는 사자 같다

그로울링/스크래치

(80년대 락보컬들이 창법적으로 활용한 창법은 스크래치가 옳은 표현이고, 그로울링은 울부짖는 느낌을 이야기 하기 위해 표현한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음처리 기술

호흡

단련된 성대

-> 엄청난 내공이 쌓인 프로 보컬

 

락음악 시장의 활성화를 이곳 저곳에서 외친 시간이 20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미국만큼 영국만큼 컸다면이라는 수식어.

 

하현우 그리고 정홍일의 등장이

너무 반갑습니다. 

 

그렇게 대중은 락보컬의 내공을 느껴가게 될것입니다. 

 

Rock will never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