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팅 실습 4가지 따라해보기] 1. 두성, 2. 두성 + 스크래치, 3. 흉성 당기기, 4. 흉성 스크래치

https://youtu.be/KvEzwXd--FU

 

[샤우팅 실습 4가지 따라해보기]

1. 두성 샤우팅 : 가장 기초적으로 익혀야할 Default!!

   두성 샤우팅을 한다고 절대 약한 소리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두성 샤우팅을 할줄 안다는건 믹스 보이스를 쓰고 있다는것과 같습니다. (실제 현상으로 볼때)

   락이 아닌 여러 음악에서 두성 샤우팅은 무조건 낼수 있어야 하는 소리입니다. 

 

2. 두성 + 스크래치 추가

   조금더 강한 락의 멋을 만들기 위해 스크래치를 거는데, 스크래치의 울림을 두성부쪽에 가까이 하느냐 흉성부 쪽에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두성 스크래치, 흉성 스크래치라 말을 붙이곤 합니다. 

 

3. 두성 + 흉성 추가 + 스크래치

  말그대로 호흡을 좀더 사용해서 흉성부를 섞어 내는 샤우팅입니다. 

 

4. 흉성 당기기 추가 + 흉성 스크래치 : 각각 구분할수 있지만 4번째 샤우팅으로 묶었습니다. 

 

 - 흉성 당기기 :  흉성 스크래치를 쓰면서 소리를 밖으로 호흡과 함께 내뱉을수도 있고 둥글게 당겨 오면서 낼수 있는 2가지가 있습니다. 

 

 - 흉성 스크래치 추가

  흉성부 당기기와 더불어 흉성부 스크래치를 쓰는데 이때 쓰는 흉성 스크래치에는 성대를 평상시 보다 가성역 상태로 살짝 바꿔주어 성대의 울림 공간을 마련한후 호흡을 당겨 들어오면서, 위의 호흡은 내뱉으면서 밸런싱을 만들어 내는 소리입니다. 

 흉성 당기기라고 해서 모든 소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당겨오는힘과 나가는 힘을 밸런싱 있게 만들어 내면서 가성역 성대를 활용하는 스크래치도 락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각 2번씩 나오니 따라해보시면서 다른점을 찾아보세요~

 

설명은 나중에 시간날때 별도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