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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손흥민, 15년 만에 이룬 감격의 첫 우승…토트넘 유로파리그 정상에 서다

by TommyRockVocal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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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4시,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간에 나를 비롯한 수많은 축구 팬들이 졸음을 참고 경기를 시청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주장, 그리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이 출전하는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전이었기 때문이다. 약 2시간 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토트넘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토트넘이 마침내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다. 손흥민은 우승이 확정되자 아버지에게 달려가 눈물을 쏟았다. 이번 우승은 손흥민이 프로 선수로 뛴 지 15년 만에 처음으로 거머쥔 우승이라 더욱 뜻깊었다.

유로파리그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가 뛰는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하면, 유럽에서 두 번째로 권위 있는 대회다.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자, 해외 언론에서는 그를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라고 극찬했다. 토트넘 공식 SNS에서도 손흥민을 ‘아시아인 주장으로서 토트넘을 우승으로 이끈 첫 번째 선수’라며 높이 평가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항상 꿈꿔왔던 순간이 오늘 현실이 됐다”며 “지금 이 순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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