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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그들의 폐역에 대한 벌등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잘 믿는다하는 무리들 특히 교회의 리더들
그리고 말씀을 잘읽으며 본이되는 자들,
또 말씀에 깨어있어 세상의 죄를 읽을줄 아는
신앙인들은 조금더 하나님 앞에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아모스' 서에 명시된 것처럼 폐역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한 벌들 앞에 이스라엘이 돌아오지 않는 그런 현상을 보며, 이스라엘을 그렇게 만든 원인이 바로 제사, 잘못된 예배로 부터 시작하여 죄가 커져 갔음을 보게 됩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리더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돌아오지 못함이 우리 시대의 공의가 깨지고 나눠 먹을 식량도 부족한 이런 시대를 초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알기위해 성경을 읽어본 나와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며 무엇인가 하나님 외의 것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지금 시대의 공의와 정의가 사라진 원인이 될수 있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묵상을 할수록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죄때문에 세상이 깨어날수 없음이 인식되어져서 반성하며 진실된 회개가 시작되어야 함을 전하게 됩니다.
그 시작은 세상의 죄악을 평가하고 잘잘못을 가르는 것으로 시작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좀더 정확히 예배를 잘못 이끌고 교회를 세속되게 만든 교회 리더의 잘잘못과 죄를 회개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후의 일은 하나님의 일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중 조금더 안다고 생각하거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이 어떠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기대를 묵상하며 알고 있는 신앙인들과 목회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 속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신앙적인 성숙이나 신앙의 기초를 달리고 있는자들에게 속한 일이 아닙니다.
잘못 리드하고 잘못 이끈 신앙의 리더들의 회개가 시작되어야 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인식한 우리가 그곳에 속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글을 읽기전부터 교회의 부조리를 탓하고 싶었거나 교회 리더자들의 잘잘못을 고하며 고치고 싶었거나 교회가 잘못되고 있다라고 인식되었던 모든 신앙인들은 그런 지식이나 앎 그리고 인식되어진 모든것이 회개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인식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그것이 교회(건물)에 출석해라의 수준이 아니고 우리의 삶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삶 자체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과정을 뜻하는듯 하며 저역시 그렇게 애를 쓰며 묵상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폐역에 대한 벌등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잘 믿는다하는 무리들 특히 교회의 리더들
그리고 말씀을 잘읽으며 본이되는 자들,
또 말씀에 깨어있어 세상의 죄를 읽을줄 아는
신앙인들은 조금더 하나님 앞에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아모스' 서에 명시된 것처럼 폐역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한 벌들 앞에 이스라엘이 돌아오지 않는 그런 현상을 보며, 이스라엘을 그렇게 만든 원인이 바로 제사, 잘못된 예배로 부터 시작하여 죄가 커져 갔음을 보게 됩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리더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돌아오지 못함이 우리 시대의 공의가 깨지고 나눠 먹을 식량도 부족한 이런 시대를 초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알기위해 성경을 읽어본 나와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며 무엇인가 하나님 외의 것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지금 시대의 공의와 정의가 사라진 원인이 될수 있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묵상을 할수록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죄때문에 세상이 깨어날수 없음이 인식되어져서 반성하며 진실된 회개가 시작되어야 함을 전하게 됩니다.
그 시작은 세상의 죄악을 평가하고 잘잘못을 가르는 것으로 시작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좀더 정확히 예배를 잘못 이끌고 교회를 세속되게 만든 교회 리더의 잘잘못과 죄를 회개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후의 일은 하나님의 일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중 조금더 안다고 생각하거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이 어떠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기대를 묵상하며 알고 있는 신앙인들과 목회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 속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신앙적인 성숙이나 신앙의 기초를 달리고 있는자들에게 속한 일이 아닙니다.
잘못 리드하고 잘못 이끈 신앙의 리더들의 회개가 시작되어야 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인식한 우리가 그곳에 속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글을 읽기전부터 교회의 부조리를 탓하고 싶었거나 교회 리더자들의 잘잘못을 고하며 고치고 싶었거나 교회가 잘못되고 있다라고 인식되었던 모든 신앙인들은 그런 지식이나 앎 그리고 인식되어진 모든것이 회개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인식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그것이 교회(건물)에 출석해라의 수준이 아니고 우리의 삶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삶 자체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과정을 뜻하는듯 하며 저역시 그렇게 애를 쓰며 묵상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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