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내려 주소서.. - 천관웅 작사/작곡
나는 아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불이 되는 것
작은 불이 큰 산 모두 태우듯이 나를 쓰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주 발 앞에 신을 벗고 기도하니 불을 주소서
성령으로 연단 받은 불의 사람 되게 하소서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
불을 내려주소서..
본 찬양은 한마디로 표현을 하면 정말 힘이 넘치는 찬양입니다.
솔직히 이런 좋은 찬양을 만드신 천광웅 목사님에 대해 놀라울 뿐입니다.
한번도 직접 뵌적이 없지만, 이 한글자 한글자 사이에 숨어있는 놀라운 영성과
음악안에 녹아 있는 넘치는 파워가 이 찬양을 좋아하지 않을수 없게 만듭니다.
이렇게 강력하게 찬양을 하다 보면 하나님의 전사가 된것 같고,
듣는 여러분들도 자신이 하나님께 사용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집회에서 '불을내려주소서' 이 찬양을 드리게 될때를
상상만 해보아도, 그 열기와 그 뜨거움이 바로 느껴지게 됩니다.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이 부분을 한번 마음속에 간직해보시기 바랍니다.
죽어진 영혼을 살릴수 있도록 성령의 불을 내려달라 외치는부분과
나를 태워 제단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워달라는 이 호소..
다윗의 모습이 묻어나는 대목같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깨닫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나 혼자서 죽어진 영혼을 살릴수 없음을 고백하며,
성령의 불로 그리고 내 자신이 태워짐으로써 열방의 불이 될수 있는
전적으로 하나님과 함께해야 함을 고백하는 한 구절 한구절은
파워풀한 악기와 천광웅 목사님의 단단하고 강한 발성과 함께
우리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한다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외칩시다.
불을 내려주소서..!!
성령의 불을..
죽어진 영혼 살릴수 있도록.
나를 태워주소서!!
제단위에 나를 드리니..
열방의 불로 세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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