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401 특급 락커 신해철, 하현우의 파사지오에서 3옥타브 넘나드는 고음 체험 https://youtube.com/shorts/HvoVt4bvwv4 남성 기준으로 파사지오는 2옥타브 솔/라~ 3옥타브 도/레 정도 까지 영역입니다. 발성 학습자들을 분석하다 보면 3옥타브 이상에서는 가성을 이용한 고음을 내면서 고음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게 됩니다. 물론 필자 역시 그렇게 락을 시작하였고 3옥타브 미,파,솔은 낼수가 있는데 앨범 녹음을 위해 2옥타브 라,시,도의 음역을 중요시 하는 곡에서 어떻게 낼지 쩔쩔매었던 경험에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필자는 곡을 만들면 꼭 3옥타브 미 이상의 음을 넣어 샤우팅을 하곤 했는데 옐로우콘 시절 나름 대중적인 곡을 만들겠다고 2옥타브 솔~시 정도의 음이 많이 나오는 곡을 만들어 녹음을 하다가 큰 변을 당했던 것입니다. 파사지오 구간이 어려운건 .. 2024. 3. 21. 고음 만들때 얇은 성대로 연습하는 방법 및 소리 발전 활용 단계 설명 https://youtube.com/shorts/8ttu33ULnN0?si=CQlSbAYGB69toYje 1. 얇은 성대 = 가성, 두성을 낼때의 상태 2. 소리의 연결 저음(흉성부) = 원래 두꺼운 성대이지만 저음부터 얇은 성대(가성 or 두성, 두성으로 시작하는게 제일 좋음)로 시작해서 고음까지 그상태로 연결해서 올라가게 합니다. 3. 소리의 발전 호흡 훈련, 호흡 컨트롤(별도 자료 참조)이 좋아질수록 소리는 점점더 단단해지고 성대가 잘 못버틸때 호흡 컨트롤로 두성을 유지할지 흉성을 더 쓸지 컨트롤 하기 때문에 소리는 매우 발달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노래를 처음 시작했다면 두껍게 소리 지르는 것보다 가성으로 또는 작고 높은 피치감으로 노래를 부르는게 더 발전될 가능성이 큰 이유 입니다. 4. 연습.. 2024. 3. 9. 고음이 안되는 이유를 알고나서 제대로된 고음 개발 방법으로 고음 득음을 해봅시다 https://youtu.be/mOHxiBBrEiU 노래를 처음 접할때 순서를 아래와 같이 1. 고음 성대 : 두성 성대, 당겨진 성대, 얇은 성대 2. 소리에 호흡 싣기, 호흡에 소리 싣기 2가지 방법 3. 고음의 길로 가볍게 고음 내기(소리 연결) 4. 호흡 상압 이용, 소리 포인트 활용 - 호흡의 시작점에서 소리의 끝점까지 밸런스 있게 발성을 하면 - 그 다음음은 다시 호흡의 시작점에서 시작할수도 있지만 - 소리의 끝점(이미 호흡의 압력이 구성된)에서 소리의 길을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 그리고 뒷비강을 사용하려면 소리의 끝점을 뒤로 좀 가져와서 소리의 길을 그리면 됩니다. 5. 스크래치등 활용 이런 순서로 연습을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관련되어 영상에 설명을 해두었으니 참조 바랍니다!! 2024. 3. 6. 특급 가수들의 필수 발성 아이템, 뒷비강을 알아봅시다 https://youtube.com/shorts/yjP3NVPK1F8?si=5bHgSNVrkj0E4oAZ 비강을 활용하는건 많이 들어 봤을거에요. 앞 비강을 활용하는 것과 뒷 비강 그리고 뒷비강에서 더 뒤로 당겨 부르는 기술을 활용할수 있습니다. 뒷비강은 호흡을 비강 뒷편 비인두쪽 부분을 통해 압력을 형성해서 소리가 둥글게 돌아 나오게 하는 기술인데요. 가수가 되거나 더 발전하는 노래를 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현우님과 나얼님의 스타일은 다르지만 고음을 내는 발성은 비슷하다는점!!!! 연습법은 아래를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응~ 으로 잘 당긴 후에 아로 바꾸면서 울림점을 익힙니다. 이때 비강과 구강에 호흡이 함께 뿌려지면서 비강과 구강의 소리가 적절한 비율로 섞인 깊은 비강 ~ 즉 뒷.. 2024. 3. 1. [호흡 상압과 소리 포인트 활용법] 호흡 시작점 + 소리 끝점 https://youtu.be/1gz8VjX7ZAU 1. 호흡으로 발성 하기 필수 - 호흡의 시작점 - 횡격막 윗부분이 호흡의 시작점 2. 소리의 끝점 활용 - 호흡의 시작점에서 소리의 끝점까지 밸런스 있게 발성을 하면 - 그 다음음은 다시 호흡의 시작점에서 시작할수도 있지만 - 소리의 끝점(이미 호흡의 압력이 구성된)에서 소리의 길을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 그리고 뒷비강을 사용하려면 소리의 끝점을 뒤로 좀 가져와서 소리의 길을 그리면 됩니다. 3. 이미지화 설명 - 파란색은 소리의 음높이 변화 - 붉은 색은 소리의 길의 변화 이렇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4. 2. 23. 발성 실습 및 연습 : 호흡 압력과 소리 포인트 활용법 https://youtube.com/shorts/hYp8Xnm0l50 A tale that wasn't right 곡의 후렴구 부분은 고음 연습하는데 너무 좋은 음높이와 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In my heart, in my soul I really hate to pay this toll" 이부분을 연습할겁니다. 악보상으로는 A4 B4 C5, A4 C5 B4로 In my heart, in my soul 이부분을 부르지만 1. 연습에서는 +0.5Key를 하여 A#4 C5 C#5 In my heart를 부르고 숨을 쉰후에 A#4 C#5 F5 In my soul을 부르며 3옥타브 F 까지 연습을 합니다. 특히 호흡의 압력과 소리의 밸런스를 맞춘 상태에서 소리의 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Point1, P.. 2024. 2. 22. 2024년 클린스만호 대한민국 : 요르단 0:2 패배 기록(4강전)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207/123422684/1 클린스만호 ‘카타르 참사’…요르단에 0-2 충격패 한국의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한국은 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2로 졌다. 아시안컵 결승… www.donga.com 10년후쯤 대한민국 축구가 어떻게 변화 되었을지 보기 위해 기록해 둡니다. 축구는 감독의 전술로 조직적으로 만들어가는 Game 입니다. 각자 알아서 뛰라고 하면 이렇게 좋은 스쿼드로도 이렇게 밖에 결과를 못내게 되죠. 2024년 2월 11일 토트넘에서 바로 후반전 투입이 되어 어시스트를 한 손흥민 선수의 실력을 누가 의심하겠습니까. 아.. 2024. 2. 11. 고음 득음의 필수 뒷비강 연습 : 나조페링스(비인두) 길 찾기 https://youtube.com/shorts/BU6_LRqTxP4?feature=share 응~ 으로 잘 당긴 후에 아로 바꾸면서 울림점을 익힙니다. 이때 비강과 구강에 호흡이 함께 뿌려지면서 비강과 구강의 소리가 적절한 비율로 섞인 깊은 비강 ~ 즉 뒷비강을 찾게 됩니다. 1. 파란선 - 응 발음과 발성을 하면 비강길이 열림(연구개 열림) 혀뿌리는 입 뒤천장에 딱 붙어있음 - 응~으로 음을 높이면서 소리를 뒤로 당김 : 호흡이 당겨지고, 성대도 당겨짐) - 비인두까지 가도록 최대한 뒤도 소리를 끌고 들어와야 함 2. 빨강 - 이때 아로 발음을 바꾸며 발성을 하면 - 혀가 입 뒤천장에서 조금 떨어지면서 비강의 울림에 구강 울림을 섞을 수 있게 됨 3. 노란 선 - 빨강으로 표현한 부분과 노란 부분의 .. 2024. 1. 27. [노래할때 필요한 호흡] 호흡 압력 훈련을 스~~ 로 하는 이유 https://youtu.be/s_VugDxZC9I 1. 호흡이 나가는 길 : 입 또는 코 2. 호흡 압력이 나가는 길 - 높음 음일수록 높고 - 저음일수록 낮은 길을 갖고 3. 소리와의 밸런스를 잡으면서 - 호흡이 섞인 소리의 길이 완됩니다. 소리의 길은 아래와 같은 길을 갖고, 특히 비인두를 이용하면 뒷비강 두성 고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연구개를 통해 두성을 익힐수 있고 경구개 쪽으로 비강을 통한 호흡을 빼주면 소리는 앞비강을 활용하게 됩니다. 2024. 1. 27. 이전 1 ··· 3 4 5 6 7 8 9 ··· 45 다음 반응형